1주차 플레이를 30일에 올렸는데 2주차를 1일에...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1주차지 일주일 더 걸렸고 2주차는 이틀걸림. 이벤트 스킵 기능 참 편하다잉

 

 이번엔 제일 공략하고 싶지 않았던 메구미와 타카나시 사장을 공략했다. 사실 얘넨 성격만 재수없었지 스토리는 궁금하기라도 했는데, 마지막 남은 에밀은 뒷 이야기도 안 궁금하고ㅠㅠ 오히려 타카나시 공략하고 나서 뚫린 마스지마를 더 하고 싶음. 왜냐면 얜 평범한 가이드도 아니더만; 그리고 야스무라상이 성우인 것도 한 몫 하고. 왜 공홈에 없나 했더니 히든 캐릭이었어ㅋㅋㅋㅋㅋㅋ 아니, 히든 캐릭인 건 알고 있었고 성우가 맞는지 궁금해서 가봤더니 없더라; 아 아무튼... 마스지마는 제일 마지막에 하고 에밀을..... 하 되게 안 땡긴다. 십삼지연의의 장비같다고나 할까. 공략하고픈 매력을 모르겠음. 이랬다가 막상 루트 들어가면 씐나게 할 거 다 알앜ㅋㅋㅋㅋ 메구미랑 타카나시도 성격 드럽다고 열 올렸지만 막상 하니 재밌었거든.................. 단순하다 나

 

 차라리 타카시나를 마지막에 할 걸. 마스지마 이야기가 너무 많이 풀려서 이해도 안됨. 하지만 이미 늦었죠....

그리고 음......... 이 게임 스토리는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.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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