いっしょにお風呂 VOL.01 ナンパな彼 DAISUKE

CV : 마에노 토모아키

 

 

 

드씨 내용 공개할 땐 다이스케를 무슨 여자 가볍게 꼬시는 남자로 소개해놓고선; 막상 들어보니 꽃집 경영하는 남정네라 그저 립서비스에 불과한 것들이더라. 이런 행동거지때문에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들에게도 항상 지적받고, 진심이 안 느껴진다는 둥의 말도 듣고 그랬나 봄. 여하튼 내가 예상한 컨셉과 전혀 달라서 당황했지만! 마에노니까 다정하게 들었습니다..........

 이 시리즈답게 내용은 뭐 없다. bathtime lovers랑 컨셉이 뭐가 다른 건지; 그냥 제목만 바뀐 것 같은데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