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7. 1. 20:52
明日から……2020年が残り半分……
— 中澤まさとも (@masatomo_) June 30, 2020
하지 않은 일이나, 미처 다 하지 못한 것이 많다.
뭔가 하고 싶네.
좀 더 뭔가를 하고 싶어.
수록이나 무대가 제일이지만, 노래? 나 그림? 이나.
이 기간, 여러가지 취미인지 환경인지 뭔지를 「인풋(흡수, 학습, 보충)」에 충실했지만,
「아웃풋(발산, 실천, 기아)」가 압도적으로 부족해서,
과하게 늘어난 고무처럼 늘어질 것 같아. (だるだるになりそう。)
인풋의 일환으로는 프라모델을 만들거나 피규어들을 바라보거나 했어요.
@200630 나카자와 마사토모 트위터
아웃풋의 기아는 뭘까? 굶기? 다이어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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