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멋대로인 소설가의 덫
사사다 치카 & 야구치 토우마
CV. 사와 마나카
골드에서 올 2월에 발매된 사와의 1인 2역 드씨.
맘에 든 점 1. 나모 1인 2역, 샘보에서 두 사람의 톤이 확연히 차이나고, 특히 토우마 저음 미치겠다는 것
2. 아이구, 3p래요... 미친거지
3. 스텔라 특전은 토우마와의 이야기.
여주는 신입으로 치카의 담당자이다. 편집장인 토우마가 가능하면 치카의 요구사항은 들어주는 게 낫다고 충고해줬는데,
별의 별걸 다 요구하나봄.
샘보에선 큰 침대 준비해선, 토우마랑 여주보고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격렬하게 듣고 싶다.
짖궂은 찬스
코토부키 린토
CV. 사와 마나카
이것도 골드, 올 1월에 나온 작품.
여기에 9월에 또 나올 작품 있고 (이것도 1인 2역), 이미 나온 작품도 있고ㅋㅋ 나모 드씨는 따라갈 수가 없어어
맘에 들었던 점 1. 트랙 제목 보니 스토리가 잘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.
2. 샘보에서 린토가 빡쳐서 남자 직원들 칠 기세로 몰아붙이는 거 듣고, 스토리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함
3. 나모임
사내에서 열린 기획 공모전을 위해 여주와 린토가 한 조가 되었다.
하지만 린토는 좀 실망한 눈치로, 드라마틱한 운명을 만나길 바랐던 것 같았음.
여주는 거기에 좀 시무룩해졌지만, 일은 열심히 하기로 했었는데, 생각만큼 진행이 잘 안되자
여주는 아무래도 자기 탓인 것 같아서 린토를 위해 조를 바꾸기로 결정한다.
하지만 린토는 뒤늦게 여주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듯...
도S에 약간 츤데레끼, 애 같은 모습이라고 함.
나모야 별 연기를 다 해봐서ㅋㅋ 대충은 그려지는데, 예감이 든다. 재밌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 미친 (0) | 2020.08.17 |
---|---|
장바구니에 담아둔 것 (0) | 2020.07.31 |
왔다 왔어 (0) | 2020.07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