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아야카시편> - 요미

마나츠: 저 도와드릴게요/힘드시겠어요/뭐가 들어있어요?

모미지 신사(이부키)/모미지 강가 길(스오우)/모미지 상점가(마나츠)

아사기: 어째서?/비밀 투성인데?/물론 나도 좋아!

요미: 지켜줘서 고마워/몸은 괜찮아?/바로 와줘서 기뻤어

요미: 요미에겐 도움만 받네/요미 굉장해/치료해줘서 고마워

아사기: 정말 가르쳐 주는거야?/약속이야!/응, 기대하고 있을게

마나츠: 쓸쓸하지 않아요?/괴롭지 않아요?/그걸로 괜찮아요?

요미: 긴 시간을 살면 괜찮은거야?/안 보면 되는 걸/나도 꼴불견이라고 생각해?

마나츠: 전 츠군이 아니에요/항상 이런 일을?/저 그렇게 어려보여요?

마나츠: 마나츠상 구세주같아요/마나츠상 할 땐 하시네요/마나츠상 감사합니다

아사기: 아사기군, 굉장해/그런 말 들으면 부끄럽지/아이 다루는 게 능숙하네

요미: 신경쓰여?/모두와 먹는 게 맛있으니까/같이 있으면 즐거울까 싶어서

아사기: 어떻게하면 좋겠어?/상담해줬음 좋겠어/힘을 빌려줘

요미: 그런 말 하면 인기 없어/왠지 쓸쓸해/요미, 재미없네

마나츠: 마나츠상 상냥하네요/아빠 손 같아/우울해 할 때가 아니네요

아사기: 그렇게 웃지마/아사기군 장난치는 거 좋아해?/좀 의외네

 

-요미

요미와 함께 보고 싶었어/어떻게 해서든 보고 싶었어

 

 

바라본다/눈을 피한다

오기부리는 건..../고맙다고 말한다

요미에게 이야기를 돌린다/긴에게 이야기를 돌린다

건강 기원/모두와 함께 있고 싶어

미안/바보는 너무해

아직 좋아한다고 말한다(CG, 夢、現、象り描く恋蛍)/이제 포기했다고 말한다(泡沫に沈む幸福)

 

※나머지 CG는 선택지 모두 반대로, 마지막은 "이제 포기했다고 말한다" 선택→배드엔딩